라이브 16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배성우 장현성, 밀가루 연쇄살인범에 희생되나
정유미, 유기된 영아 찾아내 살렸다 눈물
정유미, 이광수에 유학 포기할 만큼 좋아하지 않아
정유미, 해외유학 결심 이광수 그럼 나는 서운함
정유미, 이광수에 나는 사명감 없는 경찰
이광수, 눈앞에서 경찰 총격 사망 목격 멘붕
라이브 16회
2018.04.29.(일)
눈앞에서 동료가 총을 맞고
쓰러지는 모습을 본 양촌과 상수!
슬픔과 무력감에 힘겨워하면서도,
지구대원들은 맡은 임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흉악 범죄는 끊이지 않는데,
비리를 저지른 경찰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경찰은
부당한 징계도 모자라
목숨까지 위협받는 현실,
정오는 지구대 근무를
계속할 수 있을지
두려워지는데...
라이브(Live)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이순재,
성동일, 장현성, 이얼, 신동욱, 이시언,
우현주, 염혜란, 조완기, 이주영, 김건우,
김종훈, 백승도, 고민시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