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14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이광수, 정유미 과거고백에 슬퍼서 아무런 말도 못 하겠다
정유미, 신동욱에 이별통보 시작도 안하고 끝내자고 해서 죄송
이광수, 정유미 과거에 아픔 공유 로맨스 시작
배성우, 학부모에 사과 않겠다던 정유미 뜻 꺾었다
라이브 정유미, 성폭행 불법 낙태 고백 이광수 충격
정유미 신동욱, 깔끔하게 관계 정리 좋은 사람 만나자
라이브 14회
2018.04.22.(일)
정년 퇴임을 코앞에 둔 삼보,
퇴직 후의 인생도 막막한데,
동기들의 활약을 부러워하는,
철없는 부사수 혜리가 걱정이다.
한편, 정오는 SNS 성폭행예고사건으로
출동한 고등학교에서 소신 발언으로
민원을 받게 된다.
상수는, 사과하라는 경모의 으름장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 정오를 설득하다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라이브(Live)
정유미, 이광수, 배성우, 배종옥, 이순재, 성동일,
장현성, 이얼, 신동욱, 이시언, 우현주, 염혜란,
조완기, 이주영, 김건우, 김종훈, 백승도, 고민시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