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3회 TV 티비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사사건건 아내 구박하는 남편, 역대급 분노사연
이천수, 아내 숨 막히게 만드는 남편에 분노, 진짜 별로다
다이아 정채연, 최태준과 웹드라마 키스신, 내가 먼저 했다
이대호, 야구 광팬 할머니께 깜짝 선물, 가족들과 야구장 오세요
정채연, 첫 키스 상대부터 소주 취향까지... 입담 과시
다이아 기희현, 잠든 정채연 옆에 늘 소주병 있다
안녕하세요 323회
방송일시 : 2017년 05월 01일(월) 오후 11:10
게스트: 김승현, 이천수, 다이아(희현&채연)
천재 가드로 불리던 전설의 농구선수! ‘김승현’
그라운드의 악동에서 딸 바보 아빠로 거듭난! ‘이천수’
블링블링 물오른 꽃 미모를 자랑하는 걸 그룹! 다이아 ‘희현&채연’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는 네 사람과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 매일 기죽어있는 30대 주부예요.
남편은 제게 화를 내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
“진짜 왜 그렇게 게을러 터졌냐?” “우냐? 가식 떨고 있네!”
이젠 아이가 아픈 것까지 다 제 탓이라고 합니다.
이 남자와 계속 살 수 있을지 걱정돼요, 남편의 막말 좀 고쳐주세요!
안녕하세요. 할머니 때문에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올해 82세인 저희 할머니는 부산에서 혼자 살고 계신데요.
“밥을 먹어서 뭐하겠노! 야구가 졌는데, 다 필요 없다!”
지독한 야구광인 할머니는 본인이 응원하는 팀이 지면 끼니까지 거르십니다!
이러다 진짜 큰일 날 거 같은데... 저희 할머니 좀 말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생을 다시 찾고 싶은 40대 여자입니다.
결혼 때문에 접어야 했던 ‘배우’라는 꿈을 이제야 다시 펼쳐보려 하는데요.
문제는 하등 도움이 안 되는 우리 집 딸내미들입니다!
제가 집에서 연습이라도 하면 “시끄러워! 적당히 좀 해!” “빨래는 어딨어!?”
정말 열심히 키워놓은 보람이 없네요. 두 딸이 제 꿈을 지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