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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언제나 봄날 110회 김소혜, 강별 후계자 밀어내기 돌입 유괴범이라 소문내.. 강세은, 강인정에 친자인지청구 및 양육권 소장 보내..



언제나 봄날 110회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김소혜, 내 딸 도둑질해서 키운 게 어떻게 희생이야


한재석 김지향, 만취해 동침… 새 커플 탄생하나..


김소혜, 강별 후계자 밀어내기 돌입 유괴범이라 소문내..


선우재덕, 오열하는 최수린 다독이며 따뜻한 위로 훈훈


강별 권현상, 아직 원기준 못믿어...선우재덕, 김소혜에 경고


강세은, 강인정에 친자인지청구 및 양육권 소장 보내..



언제나 봄날 110회 

2017.04.05.(수)


인정(강별)은 결국 후계자가 되지만, 

누군가가 퍼트린 헛소문에 의해 

또다시 위기에 봉착한다. 



민수(원기준)와 면식(선우재덕)은 

세은(김소혜)이 꾸민 일이라 확신하고...


인정은 자신을 도우려는 

민수에게 냉정하기만 한데...



언제나 봄날 


김소혜, 이상아, 김형종, 권현상, 최상훈, 이정길, 

김지향, 장희수, 박정욱, 강별, 선우재덕, 최수린, 

김성겸, 오미연, 한재석, 노행하, 이해준



조건을 좇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인식과 세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