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306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이란 로야, 사진작가 지망생
사진작가 꿈꾸는 이란 로야
로야, 카메라로 찍은 첫 주인공
예비 사진작가 로야의 가족여행
이웃집 찰스 306회
2021.10.05 (화) 방송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언어교환 앱에서 남편 종민을 만나 오랜 연애 끝에 작년 8월 혼인신고까지 했지만 아직 같이 살 집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로야와 종민. 어른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집을 마련하기 위해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다는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로야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복덩이 맏며느리 로야
몇 년 전 각자의 사정으로 떨어져 지냈다는 종민의 가족. 다시 화목해지려는 때 로야가 오면서 집안의 분위기가 훨씬 좋아졌다는데. 복덩이 며느리 덕에 일도 술술 풀리고 더 끈끈해진 로야와 종민 가족. 애정이 각별한 만큼 가족들은 로야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고.
예비 사진작가 로야의 첫 번째 사진
어릴 때부터 사진을 좋아했다는 로야에게는 사진작가라는 꿈이 있다. 사진을 찍을 때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것 같아 뿌듯하다는 로야. 빠듯한 형편에 5개월간 열심히 모은 돈으로 중고카메라를 마련했다는데. 예비 사진작가 로야가 찍은 첫 번째 사진의 주인공은?
바이크 패밀리의 첫 번째 가족여행
시어머니 생신을 맞아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된 가족. 바이크패밀리답게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여유를 느꼈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로야의 선물을 받은 시어머니는 그만 눈물을 보이고 마는데. 시어머니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