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3 9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박세리, 골프 아닌 육상선수 출신
박세리, '상록수', 날 위해 만든 줄
유희열, 박세리 너무 솔직해
박세리, 골프 너무 재미없었다
박세리, 질투 때문에 골프 시작
박세리, US오픈 우승 당시 회상
대화의 희열3 9회
2021.07.08 (목) 방송
유일한 당신과
나누는 무한한 이야기
[대화의 희열] 시즌3
단 ‘한 사람’을 알아가기 위한
대화의 시간은 계속된다!
모두가 좌절했던 IMF 시절,
희망이 되어준 맨발 투혼!
과거 ‘국민 영웅’에서 현재는
‘리치 언니’로! 박세리가 왔다.
중3의 반란, 프로 잡는
괴물 아마추어 신인의 등장?
“룰을 몰랐어요”
난생처음 겪는 골프 연장전에서
이때부터 시작된
연장전 불패 신화!
아마추어 시절 총 30승을 거두며
한국 여자 골프계를 평정,
골프 천재의 등장을 알린
그의 찬란했던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무대인 LPGA입성!
미미한 성적으로 아버지에게
받은 한국 리턴 권유
당차게 NO를 외치고
성공을 다짐하며
그로부터 한 달 후 맺어진 결실!
4대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이 대회가 메이저예요?”
LPGA 새내기의
당찬 질문이 나온 이유는?
그리고 우리 마음속 깊이
각인된 전설의 경기,
1998년 US 여자오픈에서의
맨발 투혼부터
미국에 간 지 7년 만에
‘LPGA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획득했던 일까지
골프 역사의 신기원, 박세리의
신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골프장에 서 있는 게 싫었어요"
정상의 자리에 올랐을 때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슬럼프
절망의 끝에서 기적처럼
빠져나온 사연은?
3년 간의 은퇴 준비,
눈물 젖은 은퇴식 후!
이제는 골프 감독으로 대변신!
세리 키즈들과 함께한
올림픽 이야기까지
박세리와 함께 골프의
매력을 알아가고 싶다면?
골프 국민 영웅 박세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