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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이웃집 찰스 296회 배우 꿈꾸는 아제르바이잔 움만.. 두근두근 첫 번째 오디션

 

이웃집 찰스 296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배우 꿈꾸는 아제르바이잔 움만

 

내 꿈은 배우, 하루 종일 연기 생각뿐

 

두근두근 첫 번째 오디션

 

엄마, 우리 엄마!

 


이웃집 찰스 296회

2021.07.06 (화) 방송

 아제르바이잔 - 이움만

내 꿈은 배우, 하루 종일 연기 생각뿐★

아제르바이잔에서 온 한국 생활 3년 차 움만. 매일 셀프 뺨 때리기(?)로 그녀의 하루는 시작된다. 바로 눈 뜨자마자! 연기 연습에 돌입하는 것이라는데. 연극배우인 부모님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배우를 꿈꾸게 되었다고. 그런데... 움만의 연기 열정 덕분에(?) 연기가 늘고 있는 건 오히려 남편과 시어머니? 매일 돌아가며 움만의 연기연습 상대가 되는 걸 피할 수 없다.


두근두근 첫 번째 오디션

처음으로 배우 오디션 기회를 얻게 된 움만! 남편 승리와 함께 특훈에 나섰는데. 남편 승리의 연기에 일동 경악을 금치 못했다? 스튜디오를 대혼란에 빠뜨린 승리의 연기는 과연? 그리고... 오디션 당일! 예상치 못한 심사위원의 요청에 움만은 얼어버리고 마는데. 과연 움만은 인생 첫 오디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엄마, 우리 엄마!

움만에게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 바로 시어머니! 철없이 시어머니에게 대들고(?) 입술을 삐쭉대는 건 기본. 말 안 듣는 막내딸(?)같은 며느리에게 눈 흘기기도 일상! 하지만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어쩐지 웃음이 가장 많아지곤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움만이 시어머니께 전하는 편지!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전달하는데. 예상과 다른 스튜디오의 분위기에 움만은 당황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