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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신박한 정리 41회 김요한, 방송 최초 부모님 집 정리 의뢰.. 김요한 母, 박나래 같은 며느리 원해

 

신박한 정리 41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김요한, 방송 최초 부모님 집 정리 의뢰

 

김요한, 효심 지극 부모님 위해 등장

 

김요한, 효심 가득 담금주가 너무 많아

 

김요한 母, 박나래 같은 며느리 원해

 

김요한, 나이 들어도 만화책 가득

 

김요한, 초등학교때 아이큐 148

 


신박한 정리 41회

2021.04.26 (월) 방송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집구석 카운슬링 <신박한 정리>

마흔한 번째 이야기!

신박 최초! 본가 정리를

의뢰한 효자 의뢰인은?

실력은 물론 비주얼까지 다 갖춘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

은퇴 후 얼마 전 분가했다는

요한이 본가 정리를 의뢰한 이유는?

 


부모님께 연봉 묻고 더블로

집까지 올인한 역대급 효자 요한!

심지어 한도 없는 카드까지 선물로

드리며 제대로 효자 노릇 톡톡!

그러나 집안 곳곳에는 여전히

오래된 가구들만 보이는데.

"고장이 안 났는데 왜 바꿔?"

NO.1 검소王 부모님!

 


아들이 고생해 번 돈이란

생각에 허투루 쓰지 못하고
불편함도 감수하며 생활하다 보니

갖은 짐은 쌓여만 가고.

뿐만 아니라 책덕후 요한 남매

덕에 방은 도서관 수준!
어머니는 오래된 짐들과

포화상태 책들로 골머리를 앓는 중!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

반평생 모아온 취미를 비우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부모님의 공간이 필요하다!
정리와 배치만으로 환골탈태한

효도하우스가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