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13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신하균, 여진구 긴급 체포 최진호 당황
신하균, 여진구에 최진호 의혹 전해
최진호, 신하균 회유 내 밑으로 오지
신하균, 최대훈에 길해연 추궁 지시
신하균, 최진호 청문회에서 여진구 체포
괴물 13회
2021.04.02.(금) 방송
21년 전 그날,
정제의 고백.
각자 목표를 조준한
동식과 주원.
두 사람은 조용히 먹잇감의
움직임을 기다리는데.
인생의 목표를 눈앞에 둔
한기환의 청문회가 시작된다.
괴물
신하균, 여진구, 최성은
최대훈, 김신록, 천호진
손상규, 백석광, 남윤수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