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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철인왕후 18회 신혜선, 김정현 사망 소식에 충격.. 유민규, 신혜선 위협 목숨 내가 거둘 것

 

철인왕후 18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배종옥, 조선 철종 죽음 기대

 

신혜선, 나인우 어깨 핏자국 의심

 

배종옥, 권력을 다시 찾았다

 

나인우, 신혜선에 언제든 손 잡아라

 

신혜선, 김정현 죽음 태교일기 보고 오열

 

유민규, 신혜선 위협 목숨 내가 거둘 것

 

신혜선, 김정현 사망 소식에 충격

 


철인왕후 18회

2021.02.07.(일) 방송

기억의 역습


소용을 지키기 위해

철종은 민란군을

제압하러 떠난다.

 

 

남겨진 소용은

말도 없이 떠난 철종이

서운하면서도 걱정되는데.

 

 

철종이 떠난 후

다시 정치적 실권을 손에 쥔

대왕대비는 철종이 파면한

이들을 복직시킨다.

 

 

병인은 소용의 안전을 위해

대왕대비와 화해할 것을 제안하지만,

 

 

소용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한다.

 

 

철종을 그리워하던

소용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오는데.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 배종옥
김태우, 설인아, 나인우
김인권, 이재원, 유민규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