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17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황선홍, 국대 합류 안정환 디스
황선홍, 안정환 반짝하고 사라질 줄
황선홍, 2002 한 골 넣으려 평생 축구
황선홍, 안정환 방에 화장품 가득
황선홍, 안정환 잘할 줄 몰랐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17회
2021.02.08.(월) 방송
‘허당’ 선홍 X ‘자연 경력 만렙’ 정환,
맨손으로 밤바다에 뛰어든 사연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추억하며
시작된 두 사람의 ‘환장 티키타카’!
"첫 만남에 안정환은 안되겠다
생각. 깜짝 스타로 끝날 줄“
선홍의 무차별 폭풍
디스에 발끈한 정환!
디스는 했지만~ 거리감
느껴지는 ‘감독님’ 호칭은 싫엉~
‘호형호제’ 원하는
선홍의 호칭 정리 시간부터
20년 만에 최초 공개 되는
‘히딩크’ 감독의 속마음까지!
그리고
안다행 사상 최초!
‘야간 조업’을 위해
낮과 다른 암흑 같은
갯벌로 향하는 두 사람!
과연 '허당 선배' 황선홍과
'깐족 후배' 안정환은
'맨손' 조업에 성공해 마지막 만찬을
행복하게 만끽할 수 있을까?
한편
다음날 아침, 갑작스러운
황선홍의 유혈사태에
‘눈빛 레이저’로 정환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어버린 선홍!
‘울며 겨자 먹기’로 1부터 10까지
모든 일을 떠맡게 된 안정환의
‘웃픈’ 사연까지 전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