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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살림남2 187회 양준혁, 야구장 크기 대방어 양식장 운영.. 윤주만♥︎김예린, 시험관 시술 권유에 오열

살림남2 187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김예린, 난소 나이 47세·난임 진단에 눈물

 

김지선, 김미려에게 부부관계 조언

 

양준혁, 야구장 크기 대방어 양식장 운영

 

김미려, 정성윤과 셋째 계획 있어

 

윤주만♥︎김예린, 시험관 시술 권유에 오열

 

양준혁, 뒤늦게 전한 어머니 사랑

 

양준혁♥박현선, 며느리 사랑 시댁 식구들

 


살림남2 187회

2021.01.16.(토) 방송

양준혁

신부와 함께 본가로

‘금의환향’하는 준혁!

 


하지만?

양또부부가 도착한 곳은

집이 아닌 대방어 양식장?!

 


준혁이 노후준비로 준비해둔

국내 최대규모의 양식장 최초공개!


한편! 시아버지와 시아주버니께도

애교가 철철 넘치는 며느리 현선!

 


덕분에 정작 아들인 준혁은

뒷전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현선의

시댁 점령기가 펼쳐진다!

 


정성윤

살림하랴 육아하랴

힘든 성윤 vs

바깥일에 집안일까지

해야 하는 미려!


두 사람은 참고 참아왔던

불만이 터지고 마는데?!

 


아침부터 부부싸움으로

싸늘한 성윤 집을 방문한

미려의 절친 개그우먼 김지선!


얼떨결에 부부싸움 사이에

낀 지선은 어색한 분위기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래서 그녀가 나섰다!

결혼 18년 차 지선의

특급 화해법은 무엇일지!


과연 성윤-미려 부부는

화해할 수 있을까?

 

  
윤주만

피트니스 대회가 끝나면

임신을 준비하기로

약속했던 주만 부부!
인생 첫 산전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데?!

 


그런데... 검사 도중

고통을 호소하는 예린!
그것도 모자라 예린의

난소 상태가 심상치 않다고?!


두 사람이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