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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신박한 정리 27회 소년농부 한태웅, 30년 된 시골집의 대변신.. 한태웅 집, 방송 최초 도배 트로트 열창

 

신박한 정리 27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한태웅 집, 방송 최초 도배 트로트 열창

 

박나래, 한태웅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다

 

소년농부 한태웅, 30년 된 시골집의 대변신

 

한태웅, 할머니 냉장고 비우셨을 때 감동

 

한태웅, 소 22마리 애들 소꿉장난 수준

 

한태웅, 30년 된 시골집 대변신

 


신박한 정리 27회

2021.01.18.(월) 방송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집구석 카운슬링

신박한 정리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정겨운 고향 정취 가득한

농촌에 신박한 정리단이 떴다?!

 

 

논두렁을 가로지르며 나타난

구수한 시골 남자의 정체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농사와 함께 살아온

천생 농사꾼,

19살 소년농부 ‘한태웅’!

 

태웅이가 집 정리를

의뢰한 이유는 바로

할머니의 건강 때문!

 

수술 이후 몸이 불편해진

할머니에게는 3대가 함께 사는

30년 된 이층집 정리가

힘겹기만 한데.

 

 

맞벌이하는 부모님 대신

자신을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정리라는

선물을 드리고 싶다는

속 깊은 효자 태웅!

 

하지만 이곳은

동물농장을 방불케 하는

축사들에 더해 두 층으로

나눠진 주방, 냉장고만 6대?!

 

모두를 경악시킨 30년 묵은

역대급 스케일의 대가족 살림!

 

 

게다가 시작부터

뜻밖의 복병 등장?

 

작은 박스조차

버리지 못하는 태웅과

또다른 강적!

 

연신 “놔둬~”를 외치며

‘이고지고 라이프’를

실천하려는 할아버지 때문에

007 작전을 벌인 신박한 정리단!

 

 

긴장감 가득, 아슬아슬한

비우기의 결말은...?!

 

“3천 평짜리 논에

온 것 같아유!”

 

보기만 해도

눈이 탁 트이고,

흥겨운 노래가 절로 나오는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태웅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