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3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분노 황정민X현실 직시 임윤아 각성
황정민X임윤아, 경수진 죽음 후 각성
황정민, 경수진 죽음에 분노
손병호, 황정민·임윤아 입단속 시도
윤아, 경수진 타살 주장 범인 따로 있다
허쉬 3회
2020.12.18.(금) 방송
기자라면 한 명쯤은...
끝까지 파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준혁과 지수를 비롯한
매일한국의 식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수연의
비극적인 선택을 애도한다.
한편, 수연의 마지막 기사
노 게인 노 페인은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국민들의 갈등을 양산하는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다.
허쉬
황정민, 윤아, 손병호
유선, 김원해, 박호산
이승준, 경수진, 김재철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