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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64회 고려 무신 정권 마스터.. 설민석, 고려시대 무신으로 빙의.. 희대의 사기꾼 승려의 정체는?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64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희대의 사기극 펼친 승려의 정체

 

하극상 판치는 고려 무신정권

 

세치 혀로 고려를 뒤흔든 기묘한 승려

 

정태우, 설민석 쌤에게 마음 뺏겼다

설민석, 고려시대 무신으로 빙의

선녀들, 고려 무신 정권 마스터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64회


2020.11.22.(일) 방송

전현무, 설민석, 김종민, 유병재

 

조선의 쎈 무신들 편
고려 복수혈전 2편


한때 고려의 수도였던

강화도에서 이어지는
고려 찐 무신들의 이야기!

 


피도 눈물도 없었던 그들의
죽고 죽이는 복수혈전

두 번째 이야기!!

왕 ‘위’에서 노는 문벌귀족들에게

질려버린 고려 왕, 인종!


나라를 변화시키고자

했던 그의 앞에
이상한 한 남자가

나타나게 되는데..!


“전~하~~ 상서로운 땅!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셔야 합니다~”


대동강에 용을 풀어놓고

비바람의 신과 소통한다는 이 남자!
묘청, 그는 누구인가?

 


문신들의 위세가

더욱 거세지는 고려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무신들!


그리고! 무신들의 분노를

폭발시킨 결정적인 사건!


문신 종5품 한뢰, 무신 종3품의

이소응의 뺨을 때리다?!


“더이상은 못참아!”

폭발한 무신들의 칼끝에서

시작된 피의 복수!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상남자들이 만든 고려의 모습은?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었다!
간음은 기본!

왕을 청부살인하기까지?!
“권력 앞에 장사 없다!”


1인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무신들!


100년간 고려를 휘어잡았던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권력만 잡으면

향락과 폭정에 빠지는

권력자들의 행태에
점점 더 피폐해져가는

고려 백성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