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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바닷길 선발대 6회 이상윤 가고 유연석 왔다.. 두 번째 게스트 유연석과 울릉도 항해

 

바닷길 선발대 6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유연석, 세이호 초빙 쉐프로 전격 발탁

 

유연석, 홀로 세이호 구경..대게 요리

 

유연석, 게스트 푸대접.. 지금이라도 내릴까

 

김남길X고아성, 머리 안 감았다

 

거제도→포항 야간 항해 시작

 

이상윤 가고 유연석 왔다..확신의 요리사

 

두 번째 게스트 유연석과 울릉도 항해

 


바닷길 선발대 6회

2020.11.22.(일) 방송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

낭만과 생존 사이의

24시 선상 라이프!

먹고 자고 항해하라!

'바닷길 선발대'

여섯 번째 이야기!

 

백패킹의 메카 매물도에서의

성공적인 첫 캠핑!

 

 

선발대 첫 게스트!

상윤과의 만찬부터

바닷길 게임랜드까지 OPEN~!

 

순탄하게 야간항해도

완료!할 뻔했으나!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선발대원들의 마음도

타들어 갈 위급상황 발생!

망망대해에 멈춰버린 세이호!?

 

신고식 거하게 치르는 상윤과

다시 힘차게 달리는 선발대!

 

 

무사히 포항 도착 성공!

하루 만에 완벽적응한 상윤이 가고

선발대를 찾아온 두 번째 손님?!

 

우리들의 영원한 안정원 교수님~

유연석 선발대 합류~!

 

“여기는 게스트가

우리 대접해줘야 해~”

 

선발대식 게스트 푸대접 속에서도

빛나는 연석의 요리 실력!

 

 

오색찬란 화려한 진수성찬에

입 호강하는 선발대원들!

 

얼굴도 잘해~ 요리도 잘해~

완벽한 연석과 함께하는

울릉도행 야간 항해 시작~!

 

칠흑같이 어두운

동해 바다를 달리는 선발대!

 

 

세 번째 야간 항해로

자신만만하게 출발했지만

또다시 멈춰버린 세이호!?

 

새카만 밤바다에서 벌어진

두 번째 사건의 전말은?!

 

푸른 바다와 눈 부신 태양

아래에서 펼쳐질 선발대원들의

좌충우돌 우리 바다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