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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라디오스타 696회 양준혁, 예비신부 텐션 높아서 애칭 또랭이.. 김광현, 류현진과 비교에 2인자가 목표

 

라디오스타 696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김광현, 양준혁 은퇴 경기서 삼진 3개

 

양준혁, 88학번인데 예비신부는 88년생

 

김광현, 류현진과 비교에 2인자가 목표

 

심수창, 18연패 중 한자 이름 개명했다

 

양준혁, 예비신부 텐션 높아서 애칭 또랭이

 


라디오스타 696회

2020.11.25.(수) 방송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메이저리그에서

대활약하고 금의환향한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

 

12월의 늦깎이

새신랑으로 돌아온

그라운드의 양신! 양준혁

 

 

미남투수에서

야구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예능 늦둥이! 심수창

 

엄마 뱃속부터

타이거즈를 응원했다는

자칭 야구천재! 박성광

 

 

야구에 울고 야구에 웃는

야생야사 4人의

‘야구가 제일 쉬웠어요’ 토크!

 

‘마운드 위 프린스’,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후

거만해진 사연은?

 

벌써부터 은퇴무대

정해놓은 이유는?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

세기의 라이벌 이종범에게

K.O 패배 선언하다?

 

결혼 발표 후 장모에게

돌싱 오해받은 사연은?

 

‘18연패의 전설’, 심수창

18연패 피하려

개명까지 결심하다?

 

 

괴물 투수 류현진을

업어 키운 사연은?

 

‘자칭 야구천재’, 박성광

야구 때문에 부모님

이혼할 뻔한 사연은?

 

한때 야구장의

욕받이로 불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