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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VIEW

경우의 수 14회 옹성우X신예은, 결국 이별…1년만 재회.. 표지훈, 백수민 향한 순애보 통했다

 

경우의 수 14회 줄거리 내용 TV 티비 다시보기

 

옹성우X신예은, 결국 이별…1년만 재회

 

표지훈, 백수민 향한 순애보 통했다

 

최찬호, 안은진과 이별 후 무너졌다

 

이별 후 재회한 옹성우X신예은


옹성우, 신예은 이별 통보에 애절 감성


김동준, 아련+애틋 찐사랑 순애보

 


경우의 수 14회

2020.11.14.(토) 방송

피노키오의 코는

사람을 밀어낸다.

 

2년간 함께 여행할 생각에

들뜬 우연과 수.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한다.

 

수는 우연과

평생 함께하고 싶다며

우연의 부모님을 정식으로

찾아뵙는다고 하고,

우연은 하필 그날

제작사에서 연락을 받는다.

 

 

우연에게 드라마 캘리그라피를

맡기고 싶다며 제안하는 제작사.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회 앞에

이번에는 우연이 망설이는데...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안은진, 표지훈
백수민, 최찬호, 오희준, 정미형, 김희정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리얼 청춘 로맨스